재고 관리 하드웨어 – 스마트 툴박스

수압, 기압 및 유압 커플링의 대형 제조업체가 공구 재고 금액을 40% 줄였습니다. 재고 관리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에 기반한 자동화가 이루어진 후 버튼 터치 한 번으로 원하는 공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압, 공압, 기압 및 수압 커플링을 제조하는 노르웨이 기업이 인서트 공구의 접근성과 재고 관리를 개선하기로 하였고, 샌드빅 코로만트의 재고 관리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시스템을 도입한 후 재고 관리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이 기업의 생산 엔지니어는 “재고 관리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구축한 후 사내 비용 및 재고를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재고 물량의 평가 금액을 알 수 없었습니다. 지금은 인서트의 재고량을 줄였을 뿐 아니라 재고량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주문이 이루어집니다. 시스템이 구매부에 신규 공구의 주문 시점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관리 작업도 줄어들었습니다. 공구의 재고 상태와 사용 내역을 세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고, 공구를 찾는 것도 더욱 쉬워졌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원터치 관리

공구의 재고 금액이 40% 줄었을 뿐 아니라 작업 시간도 절감되었습니다. 재고 관리 솔루션을 구축하기 전에는 10명의 기계 작업자가 하루에 최대 30분을 공구 찾기에 사용해야 했지만, 이제는 재고 관리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에 기반한 자동화가 이루어져서 버튼 터치 한 번으로 원하는 공구를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경영 효율이 크게 개선된 것입니다.

“공구를 필요한 순간에 찾을 있어서 항상 안심한 상태에서 작업에 전념할 수 있으며, 상세한 사용 정보를 통해 전체 비용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공구를 찾기가 더욱 쉬어졌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샌드빅 코로만트가 재고 관리 시스템의 장점을 보여주었고, 고객사는 필요한 시스템이어서 관심을 보였습니다.”라고 샌드빅 코로만트의 서비스 엔지니어인 Claes Nordqvist가 말했습니다.

기본 정보

블로우건, 호스, 커플링

이 업체는 스스로를 신속 연결 전문업체라고 부릅니다. 1950년대에 설립되었고,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본부를 두고 있습니다.

많은 제품이 전 세계의 각종 업계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강성 경량 커플링, 니플, 어댑터, 피팅, 호스, 호스 릴, 공기 준비 장치, 블로우건 등이 있습니다.

연 매출 금액은 약 6,500만 유로이며, 국내외에 450명의 임직원과 16개의 지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